숙소에서 전자레인지를 사용할때는 간편하고 심플한 기능을 선호한다.
숙소에서 CMW-A201DW 쿠쿠 모델을 사용해 보았다.
흰색의 밥솥으로 유명한 쿠쿠회사에서 만든 모델이다.
온도와 시간을 설정할 수 있는데 작고 컴팩트해서 햇반을 데워 먹는데는 무리없었다.
피자는 반정도 잘라 넣으면 잘 익혀질것 같다.
숙소에서 기능 많고 좋은 제품을 쓰는것 보다는 심플하고 핵심 기능이 잘 작동되어서 고장 안나고 오래가는 전자레인지가 선호된다고 생각한다.
쿠쿠 전자레인지는 심플하고 직관적인 사용법으로 게스트들이 고장없이 간편하게 쓸수 있는 모델로 펜션이나 생활형숙박시설에서 많이 쓰이고 있다.
다이얼식으로 사용이 쉬워 특별한 사용법 안내없이도 잘 쓸 수 있다.
소형 전자레인지는 제한된 공간에 아주 잘 맞았고, 간편식부터 복잡한 요리까지 다양하게 해낼 수 있게 해줬다.
해동, 조리, 그리고 재가열까지, 모든 기능이 예상보다 뛰어났다. 몇 번의 버튼 클릭으로 신선한 식사를 준비할 수 있었다는 점은 정말 편리했다.
숙소에서 사용한 쿠쿠 CMW-A201DW는 모던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으로, 데우는 핵심 기능이 잘 작동하였고 게스트가 사용하기에 적당하다고 생각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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